5월 29일 토요일!
제가 처음으로 간 오프랍니다ㅋ
학교가 끝나고 친구와 설레는 마음으로 바로 안암역으로 달려갔어요. 두근두근!
저는 제동동에서 팬석을 신청해서 2시까지 가야했는데
너무 일찍 가서 12시 30분에 도착!
거의 4시간 전인데도 일반석 대기자들이 많더라구요~
일단 팬석 번호표를 받았습니다.전 110번~ 꽤 앞?인것같아요.
-팬석 번호표와 하나대투 이벤트 번호표
더운 날에 열심히 기다렸습니다 ㅠ
기다리면서 찍은 화정 체육관-
밑에서 하나대투증권 이벤트도 하고 물도 받고~ 매점에 가서 친구랑 떠들다가
2시가 되어 체육관 앞에서 팬클럽 줄을 섰습니다
햇빛은 쨍쨍
사람들이 자꾸 늦게 와서 끼어들어서 조금 짜증나기도 했어요 ㅠㅠ
줄을 서면서 폭군 두건도 받고- 이제동 갤러리에서 준비한 야광스틱도 받았습니다~
폭군 두건은 이번에 새로 만들지 않아서 선착순이였는데 딱 저희 줄에서 끊겼답니다 ㅋ
오랜 시간을 기다리고~ 3시 30분이 넘어서 드디어 입장!
-경기장 내부
-응원 현수막
와~ 멋있어요 ㅋㅋ 그리고 진짜 넓었어요
경기장에 처음 와본지라 티비에서 보던 것을 실제로 본다는게 정말 신기했어요 ㅋ
남은 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4강전 경기들을 틀어줘서 다시 신나게 봤습니당
응원 연습도 했는데 생목소리라 전달이 힘들었어요..전 알아듣긴 했지만 ㅋㅋ
5시~드디어 시작!
초대가수 아이유가 막을 열었습니다
예쁘고 노래도 잘하더군용
그리고 제동선수가 입장하는데 종이를 너무 많이 뿌려서 막 앞이 안보였어요 ㅋㅋ
그래서 겨우 건진 사진 한장 ㅠㅠ
-입장하시는
제동선수
제동선수 힘 내시라고 엄청 소리 많이 질렀어요 ㅋㅋ
실제로 본 제동선수는 훨씬 미남ㅋㅋㅋ
진행 후에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팬들의 큰 샤우팅으로 1경기 시작!
1경기. 제동선수의 전략은 좋았지만 병력의 공백기에 이영호선수가 타이밍을 잘 잡아서 들어왔죠 ㅠ
위기를 잘 넘겼다면 제동선수가 매우 유리했겠지만 이영호선수가 잘해서 제동선수는 gg를 쳤습니다.
2경기. 이영호 선수가 제동선수의 전략을 다 알고있다는 듯 발키리를 준비했습니다. 결국 gg ㅠ
3경기. 테란의 사기?성을 완벽히 보여준 경기 ㅋㅋ 절대 깨지지 않는 벙커 ㅠ 리페어 ㅠㅠ
제동선수는 리페어와 시즈탱크에 gg를 치고 맙니다
3:0으로 지고 나서, 저는 패닉에 빠졌습니다. 너무 빨리 끝나서 ㅋㅋ
제동선수에게 실망은 하지 않았어요, 열심히 하셨잖아요~ 그냥 경기 끝나고 제동선수가 무지무지 걱정됐어요.
이영호선수 정말 잘하더군요.
너무 잘하는 바람에 제동선수가 준비한 걸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진 것 같아서 아쉬워요.
하지만 제동선수는 더 열심히 하셔서 앞으로 다 보여주실거란거 알아요!!ㅋㅋ
그리고 이어진 시상식.
제동선수 소감 말하는데 너무 찡했어요. 그래서 큰 목소리로 이제동을 외쳤어요 ㅋ
아쉬운건 저희보다 제동선수라는거 다 알아요!
이래저래 아쉬운 결승이 끝났습니다..
남아서 영화예매권 추첨을 했는데 에잇, 200번대는 나오지도 않더군요 ㅋㅋ
사람들이 거의 다 나가고 응원 두건을 주섬주섬..몇개 주웠어요 ㅋㅋ 맨 앞줄에서;;ㅋ
들고 응원하는거 제동선수 사진 뽑아논거 엄청 가져가고싶었는데 ㅋㅋ 친구가 그러지좀 말라고 ㅠㅠ 해서 ㅠ
현수막도 꼭 가져가리라 했는데 너무 늦게나왔는지 휑~ 하나도 없어 ㅠㅠ
밖에 한승엽 해설과 김철민 캐스터가 사람들 속에 갇혀서 ㅋㅋ 저도 사진 찍고싶었는데
배터리가 없어서 포기 ㅠ
밖에 나왔는데 밝은게 왜그렇게 슬펐는지. 이렇게 빨리 끝날 줄은 몰랐거든요 ㅋㅋ 엄마도 왜이렇게 일찍왔냐며..
근데 결승전 정말 재미있었어요 ㅋㅋ 처음이라 그런지, 설레이는것도 좋았고 응원도 재밌고 ㅋㅋ
사진 찍는것도 좋았는데 중간에 배터리가 ㅠㅠ
친구도 처음 가는거였는데 저한테 고맙다그러더라구요 데려가줘서..
사실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안가려고했는데 서로 고마웠습니다ㅋ
다음에 결승 가면 꼭 다시 갈거에요 ㅋㅋ 이길때까지!!
제동선수 아쉽게 패하셨지만 저는 계속 응원할거에요.
준우승도 충분히 값진 성적 아닌가요?
준우승도 커리어다 !! ㅋㅋ
이제동 화이팅!!!
*응원도구들
‘OZ EVENT / 1박2일후기작성’ 카테고리 다른 글
- 감독의 선수기용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0) 2010/08/08
- 제동 오빠~~♥ (0) 2010/07/14
- 제동이형께.. (0) 2010/07/03
- 제동이형 아쉽지만 (0) 2010/06/28
- 하나대투증권 MSL 결승전 후기입니다 ^_^ (1) 2010/06/07
- 5월 29일 하나대투증권 MSL 결승전 후기 ! (1) 2010/06/02
- 하나대투MSL후기! (1) 2010/06/02
- 하나대투 MSL Final 후기 (1) 2010/05/31
- 이제동 선수 당신은 현존최강입니다.(결승전 관람 후기) (2) 2010/05/31
- 결승전 후기~ (0) 2010/05/30
- 하나대투MSL결승후기. (0) 2010/05/30























